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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산책 - 증평 구석산/질마재~문방리 임도

 

임도 장자

 

임도에서본 칠보산

 

 

 

오늘도 오후산책길에..

 

오늘 같이 흐린 날에는 안가본곳 생각하다

좌구산 주변 임도하나 남겨 놓은것 하나 헤치우자

질마재부근 문방리 방향으로 있는 임도다

별건 없지만 안가본 구간이라..

임도 마지막 지점에선 산길 올라 예전 지나갔던 구석산 임도와 만나고

일부구간은 예전과 중복하고

질마재 가는 자전거길은 첨이다..

            

별 특징은 없고..

하나 꼽으라면.. 조망은 좋은 구간

 

8.7km 2시간 35분 찬찬히 걸음했다

 

 

 

 

문방리에서 좌구산휴양림 넘어가는 좁은 도로 가운데 임도 입구가

 

 

뒤로 이따가 질마재에서 내려올곳

 

임도로

 

 

 

 

꽃들도

 

 

칠보산 방향

 

자꾸 아래로 내려간다

 

 

구석산

 

철책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차단용이라고

 

 

우측은 문방리 마을 내려가는길

 

 

난 다시 임도로

 

주변이 온통 이 나무들 천지

 

무슨 나무인지 관심 밖

 

 

산전체가 온통 이 나무군락이다

 

 

칠보산 능선

 

멀리 백마산~보광산도  맨뒤는 가섭산

 

두타산

 

좌측 위가 정자 있는곳인데..

 

길이 없어 한참 내려가 저능선으로 올랐다

 

조망 좋고

 

좌측 능선 타야는데 오를곳이 없네

 

가운데 임도는 온곳이고 뒤로 보이는 임도로 가야..

 

임도 끝지점

 

잘 찾아보면 정자로 오르는 길이 보인다

 

소나무 고목들 사이로..

 

거친 구간도

 

정자로 올라

 

아~ 그길이 교통대 방향이네..

 

전에 지나쳐가서 이 정자가 얼마나 조망이 좋은지 잘 알지

 

흐려도 미세먼지 없으니 시야는 좋다

 

증평 삼보산이 길게 펼쳐있고

 

삼보산 뒤로 오창.. 멀리 동림산도..

 

중심봉~두타산

 

아래로 교통대

 

좌측 올라야는데.. 먼저 우측 잠시 다녀온다

 

 

아카시아 숲

 

임도 끝지점에서 다시 오른다

 

정자 다시 지나고

 

가는길 또 조망

 

 

 

아래로 오른 능선

 

 

 

 

 

저곳 자전거길로 올라 질마재로

 

칠보산

 

우로 구석산 가는길

 

조금 내려가면 좌측 자전거길로

 

질마재로

 

길이 너무 좋다

 

 

다만 가는길 내내 좌우로 무지큰 옻나무들이.. 괴롭다.. 스치지 않을려고 무지 애쓰고

 

 

질마재 통과

 

 

내 내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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