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능선 동물 기암
하산 조망처에서 본 증평
오늘 날씨 32도
완전 여름 날씨다.
요즘 일이 있어 삼일을 산책을 쉬었더니 몸이 무겁다.
너무 더우니 햇빛 드는 임도는 피하고.. 숲속으로..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데 상당산성 휴양림 코스로..
이 코스는 한적하니 참 좋다.
자주 와본 길이라 별 의미는 없고..
더운 날이니 가벼운 산책으로는 딱이다.
하산시 안가본 일부코스에서
기대도 안한 조망처가 있어 오늘 의미를 둔다
다행이 더운 날씨지만..
습도가 낮고 바람이 불어 땀은 많이 안흘렸다
5.1km 2시간 천천히..
맨날 주차하는곳 덕암임도 입구 주차하고 하산방향 한번 보고
전원주택지 지나
휴양림 안으로
오늘은 계속 직진
휴양림 뒤로하고
계속 직진
덕암 임도 나오고
또 직진해서 오른다
정자 지나고
암반지대 계곡 물은 찔찔이..
낙엽송 숲으로
쉼터
누가 관리하는듯..
무서운 옻나무는 지천에..
마지막 급경사 오르면..
산성이다
조망
오창 방향
조망 좋고
중심봉~두타산 과 증평
상당산성 뱃지 획득했다고 울리는데.. 맨날 지나면서 바로 우측 정상은 딱 한번 가봤다
돌아보고
좌측 아래로 내려서야..
선도산~낙가산
아래로 통과
지나와서
갈림길
우측으로는 얼마전 걸음했던 천자봉 방향
난 좌측으로
철책이 길게 이어진다
쉼터 나오고
그나마 볼만한 바위가
동물 기암
윗부분도 독특하다
다른 각도로
조금 더가면
이티재 방향과 갈림길
조금더가면 좌측 맨날 올랐던 상당산성휴양림 방향 난 오늘은 우측으로 처음길이다
덕암리 방향으로
묘지도
볼것 하나 없다고 혼자 투덜투덜 가는데 우측으로
멋진 조망처가 나온다
이티재 방향도 한눈에.. 예전 걸음했을때 육산이라 투덜투덜 했던곳.. 지금은 찬밥 더운밥 안가리니 한번 더 갈까..
당겨보고
조망이 좋다
증평 삼보산 라인
두타산 라인
짧은 바위구간 뒤로하고
또 평범한 숲길
임도로 내려온곳
덕암임도따라 하산
근데 해가 비쳐
좌측 산길로 진입 어디로 내려가는지 궁금하다
볼건 없고 아카시아 군락이
다시 임도로 내려가네..
임도 출발지점으로 하산했다
전원주택지
또 하나의 문
좌측으로 내 애마가
오늘 걸음한 능선이 한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