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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궁금증 해소 - 오창 살세미산 북능선

살세미산에서 본 오창

 

 

 

날씨도 참 좋은데..

오후 늦은 시간이라 주변밖에 못가는게 아쉬운 날이다.

 

얼마전 살세미산이 궁금해 다녀왔는데..

정상에서 북쪽으로 뻗은 능선이 궁금해 궁금증을 해소하기로..

기대는 없지만.. 그저 궁금해서..

 

꽃가루가 얼마나 많이 날리는지..

바람까지 가세하니 더 난리다.

그래도 저번엔 가랑비도 내리고 무지 흐린 날인데..

오늘은 산책하기 너무 좋다.

주욱 이어서 증평 IC까지 가보고 싶었는데..

가운데 길이 끊어진다.

 

6km 1시간 50분 짧은 산책이다.

 

 

 

 

 

 

성불사 입구 주차하고

 

우측 능선으로

 

성불사 방향으로

 

우측으로 접어든다

 

좌측엔 성불사

 

계속 묘지숲길이 이어지고

 

오래된 계단도

 

첫 조망처

 

증평 방향

 

좌구산 방향

 

이티봉에서 산성으로 이어지는 능선

 

철탑 지나고

 

임도로

 

 

 

 

살세미산

 

좌측이 정상

 

저번 하산했던 능선 뒤로 불당산

 

 

또 우측 조망처

 

다시 좌측

 

멀리 꽃가루가 날리는 모습

 

다시 우측 조망처

 

 

 

꽃가루가 난리다

 

살세미산으로

 

앞으로는 무슨 종자연구소

 

우측 산길로

 

수풀이 우거지고

 

멀리 좌로 부모산

 

운지버섯

 

종자연구소 옆길로

 

걸어온곳

 

 

 

한눈에..

 

 

오창

 

 

살세미산 정상 전엔 좌로 갔는데.. 오늘은 우로.. 궁금해서..

 

좋은 소나무길이다

 

조망도

 

 

삼거리

 

난 직진으로

 

 

계단의 흔적

 

길이 좁아지고 숲이 우거지고

 

 

이리로 내려왔다

 

소나무 숲길 지나고

 

 

내려온곳

 

 

 

 

내려온곳 돌아보고

 

 

 

다사랑 학생체육관

 

저 능선까지 이어보고 싶었는데..

 

 

도로변으로

 

오늘 걸음한 능선

 

 

다왔다.

 

기대도 안했지만..

궁금증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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