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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산책.. 병천 은석산 주변산(320봉~254봉)

은석산 임도에서 본 오늘 탐방구간 254m봉~320m봉

 

 

 

 

오늘은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그냥 집에 있을려다 버릇같이 차몰고..

되도록 숲길을 걷자 생각..

어차피 조망은 미세먼지로 없다 생각하고..

멀리 가는것도 그렇고..

이런 저런 생각하다.

문득 은석산 앞 봉우리는 어떨지 궁금하던차..

목적지를 정한다

 

은석산 주구간이 아니라 지도에도 등산로 표시가 없어

길이 없을지도 몰라 갈등은 되지만..

야산이라 쌩길쳐도 되니 가보자..

 

생각 외로 북면 중앙아파트에서 올라오는 버젓한 길이 있어 다행이다.

게다가 바위볼거리가 좀 있고..

주변 널린 진달래가 눈을 즐겁게 한다.

생각지도 않게..

나쁘지 않은 하루다.

코스가 좀 짧긴 하지만..

 

5.5km 1시간 50분 자세히 즐겼다.

 

 

 

 

 

가암마을회관 앞 주차하고

 

은석사 길로

 

정면으로 상봉산

 

상봉산에서 은석산 가는 능선으로 향하고

 

오늘 목적지인 254봉~320봉이 한눈에..

 

320봉

 

다른 장소에서.. 길이 있을까 궁금하다

 

임도 시작점

 

좌로 절도

 

 

전에 가본적 있는 임도길

 

 

간간이 쉼터

 

 

우측 상봉산에서 내려오는길

 

다시한번 254봉~320봉

 

조망

 

 

상봉산 내려오는곳과 만나고

 

 

먼저 좌측으로

 

조망은 미세먼지로 요정도..

 

한국기술교육대

 

 

우측은 전에 갔던 임도.. 오늘은 좌측으로

 

은석산 방향으로

 

진달래가 반겨준다

 

계속 진달래

 

묘지 주변에 활짝이네..

 

 

오르는길 기암

 

 

320봉

 

독수리바위

 

조망은 요정도.. 바로 앞이 하산길에 있는 254봉

 

잠시 숲길 걸으면..

 

좌로 노란 띠지가보이고.. 어라 길이 뚜렸하네..

 

길이 참 좋다

 

명품송도..

 

 

우로 내려왔는데.. 좌로 은석산으로 바로 가는 길이 있다

 

언듯 사람 얼굴 모습이네..

 

진달래가 많다

 

멋진 바위들이 하나씩,,

 

길도 너무 좋고

 

 

 

갈레길.. 좌로 전원주택지로 내려가는 길인갑다.. 나는 우로

 

 

254봉 정상

 

특이한 바위들

 

 

 

 

여기는 삼각점도 있네..

 

 

 

숲도 좋고..

 

연이은 기암

 

 

 

동물 모습

 

언듯 거북이.. 특히 머리부분

 

 

동물 기암

 

우로 바로 은석산 터널 공사현장이..

 

 

도로공사 현장

 

멀리 동림산~망경산~운주봉 라인

 

북면 중앙아파트 가는길 버리고 좌측 기술대 방향으로

 

 

기암

 

 

 

 

중앙아파트 옆으로 하산했다

 

도로따라

 

원점

 

기대 안하니 기쁨도 찾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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