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 이곳이 있었네..
별볼일 없어 안가봤던곳.. 낭성 가래산이다.
태봉산이라고도 부르는듯..
다른 정보보니 태봉산 지명은 바로 옆 봉우리로 따로 있다는 정보도 있고..
좌우지간 멋대가리 없는 평범한 육산이다.
오늘같이 비오고 날씨 안좋은날 하나 헤치우자..
영조태실이 자리하고 있어 그나마 산 이름이 알려진곳 같고..
예상대로 다른 등산로는 정말 볼게 없었다
중간 탈출할려다 벌목지에 가시나무가 많이 자라 다시 돌아오기도..
6.3km 2시간 10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