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이어 오늘 이틀 연속으로 오창저수지로..
어제 산책도중 새로운 길이 보이길레
궁금해서 참을수가 있어야지..
오늘은 아내도 따라 나선다.
에상으로 서림산까지 이어지는 산길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그래도 아무 볼것없고 날씨 안좋은날
그냥 산책길로는 그만이다.
너무 짧은게 흠이지만..
4.2km 1시간 15분 걸음했다
이 코스도 거리가 너무 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