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후3시가 넘어가네..
주변 오창저수지로..
그냥 이리저리 내맘대로 가보는데..
새로운 험한 산길도 뒤져보는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길이..
오늘은 일부만 돌아본다.
3.7km 1시간 10분 가벼운 산책길..
담엔 그길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가보자..
어차피 마땅히 갈데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