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대청댐 하류
요즘 참 춥긴 춥다.
웬만해선 추위 잘 안타는데..
내입에서 춥다라고 한다면.. 정말 춥긴 추운 요즘이다..
오늘은 좀 풀린 날..
날씨도 좋고..
시간상 정오쯤 온도가 높아지는 날이라
이 시간에 아내와 산책길에..
어디갈까 고민하다.
기왕이면 호수낀 산책로로..
대청댐으로 향한다..
먼저 대청댐 위 물문화관에 올라 조망한후
다시 아래로..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주차한후
다시 산책길에..
이리저리 대청호반길..
9km 2시간 10분 걸음이다.
먼저 조망처 현암사 입구 주차하고
대청댐 최고의 조망처로
대청댐
물문화관 잠시후 저리로
대청댐 하류.. 산책해야할곳
다시 대청댐 옆 주차하고
구룡산과 현암사
위로
대청댐 상부
청남대 가는길
휴게소가 있는곳
현암사 아래 방금전 조망한 최고의 조망명소가
가을에 최고의 그림이 되는곳
청남대 방향
다시 차몰고 로하스대청공원 주차장으로
산책 출발
강변으로
건너 매운탕거리
산책로 주변에 남천이 많다
이곳만 보면 가슴이 아프다.. 나무들이 고사되어서..
갈수록 너무 폐허가 되는 느낌
예전에 참 좋았는데..
다시 산책로로..
캠핑장 방향으로..
캠핑장 지나고..
올라온곳
대청호
참 아름답다
부럽다
고개 넘어
하부댐과 멀리 신탄진
데크길로
유명한 송어집
다시 이자리 복귀
명품소나무
구룡산
가는길 대청댐..
석양 시간이라 더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