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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강원권

특이한 밀키스 폭포.. 삼척 미인폭포

미인폭포

 

 

 

대금굴이어 미인폭포로..

 

맨날 지나치며 가봐야지 했던곳..

오늘에야 알현하네..

 

참 폭포도 웅장하고 멋지고..

주변 절벽도 한국의 그랜드케년이라 불릴정도로 특이하지만..

 

내가 볼때..

꼭 밀키스 음료같은 물색갈이 참 특이하다.

근데 비온 뒤에 가야 밀키스 색갈을 볼수 있다고..

오늘 우린 행운이다.

비온뒤라 선명한 밀키스 색을 볼수 있었으니..

 

정말 한번은 가볼만한 명소임에는 틀림이 없다.

 

왕복 30분정도 소요된다.

 

 

 

 

주차장

 

 

 

 

 

 

 

 

 

 

피아노폭포라고..

 

아마 물줄기가 일정해 그런가 싶다

 

아래 부분

 

 

여래사

 

 

 

 

혐곡이 대단하다

 

 

 

 

 

 

 

 

폭포가 살짝

 

 

엄청 규모가 대단한 적벽

 

 

 

 

물색갈이 희한하네..

 

 

 

 

 

 

 

 

 

 

 

 

밀키스 음료 CF는 여기서 찍어야겠다.

 

 

 

다시 오르는 중

 

 

 

아내가 안가봤다길레 잠시 구문소로

 

구문소

 

 

 

 

 

 

 

 

 

 

이번 여정도 참 뜻깊었다.

대부분 다 첨인곳 골라서..

 

애써 그중 하나 꼽으라면..

두타산 베틀바위 코스를 단 1점차로 겨우 밀어내고..

1위에 오른곳은 대돤령휴양림 금강송 숲이

내맘속에 차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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