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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강원권

폭염엔 동굴이지.. 삼척 대금굴

대금굴 국내 최고높이 석순

 

 

마지막날이 벌써 왔네..

좀 일찍 돌아가야하는 입장이라 서두른다..

 

오늘 여정은..

환선굴은 예전에 가봤으니..

안가본 대금굴로..

이어서 미인폭포 들르고 오창으로..

 

대금굴도 환선굴 못지않게 멋지다.

다만 사진을 못찍게해 

도둑사진 찍으랴 무지 불편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밖에 안되고..

현장에서는 인원이 다 차지 않을때만 발권 한다고..

이것도 불편하네..

 

 

 

 

 

 

삼척항 근처 숙박한곳

 

일출은 요정도

 

 

개금굴 예약 시간이 많이 남아 죽서루 잠깐 들르고..

 

 

 

 

 

오십천 지나..

 

 

 

입구

 

 

걸어서 약 10분 정도..

 

 

가는길은 숲이 참 좋다

 

 

 

 

 

 

 

 

 

바위군 아래가 굴입구

 

 

 

모노레일 타고..

 

이어폰도 주네..

 

오르는길

 

특이하게 인공굴을 통과

 

입구 도착

 

 

 

입구부터 거대한 폭포가.. 비룡폭포라고..

 

사진 찍는다고 한소리 듣고.. 담부터 도둑 촬영이다

 

 

도둑 촬영이다보니 많이 흔들리기도 하고.. 각도도 엉성하고..

 

 

 

 

 

멀리서 보니 마치 달마상 같다.

 

 

종유석

 

 

 

 

한국 최고 높이 석순(?)

 

 

 

 

엄지 척

 

옥수수

 

 

 

 

남근

 

 

 

 

 

천지

 

 

돌아가는길

 

 

 

 

무지 시원.. 아니 추웠는데..

다시 무지 덥네..

 

이어서 미인폭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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