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난굴
태안 장인어른 산소에 잠깐 들르러..
주변 멋진 경관하나 발견,,
용난굴과 주변 해안절경이다.
있다는건 알고 있었고.. 별 기대 안했는데..
참 볼만하다.
주변 솔향기길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산책으로는 너무 좋을듯..
용난굴 가는길
재밌는 바위가 많다.
먼저 곰바위가 눈에 들어오고..
쌍거북이다.
먼저 용난굴로..
용난굴 옆모습
용난굴
굴도 상당히 깊고..
물이 계속 들어와 빨리 나가야겠다.
망부석이라고..
곰바위 옆모습
뒷모습
색다른 바위
태안 화력발전소
거북떼가 육지로 오르는 착각
이게 제일 닮았다.
곰바위 다른 각도로..
이젠 닮은꼴 찾으러..
제일 먼저 거북바위
요것도 뭐 닮았고..
손바닥바위다.
부처바위다
약간 다른 각도로..
이곳도..
동물농장이다.
내 눈에는 코끼리
개와 기린
염소..
뱀똬리바위는 못찾겠다.
와송
주변 다른곳으로..
삼형제바위
건너 유명한 해안절경 황금산이 한눈에..
우측 바위군이 코끼리바위가 있는곳..
돌아오는길 천안 곡교천으로,,
은행나무는 한 2주후에나 절정일듯..
곡교천 바로 옆의 현충사 은행은 제법 물들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