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이어집니다.
여행 마지막날..
오늘은 안가보신 산막이옛길로..
명절연휴라 삶들이 없어 좋다.
고인돌바위
연리지
군자산 방향
괴산댐
옥녀봉~아가봉
호랑이굴
매바위
스핑크스바위
앉은뱅이약수
괴산바위
고공전망대
난 이바위보고 생각하는사람 조각이 떠오른다.
턱고이고 있는듯한..
물론 남들이 웃겠지만..ㅎ
갈때는 우람선으로..
3일간 부모님과의 여행
너무 좋아하시니 다행이고..
자주 모신다는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