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놀이터
1부에서 이어집니다.
산성 흔적
멋진 소나무가.
최고의 조망터이기도..
귀여운 짐승 같은 모습
멋진 조망이..
낙영산 자락
우측으로 쌀개봉 내림능선
오늘 내려가야할곳..
이런 바위도
이어지는 산성
소나무군락
특이했던 소나무
쌀개봉 도착
이곳에서 코뿔소바위 반대 능선으로 한5분 가면 내놀이터가 있다.
내놀이터 가며 조망한번 보여주고..
중대봉/대야산 당기고..
내놀이터다..
올적마다 감동이다.
그림비님 에덴동산으로 너무 이름을 잘 지어 놓으셨다..
그래도 에덴동산은 공유이고..
난 나만의 놀이터로 부를란다..ㅎ
망부석이 보이고..
난 이곳을 징검다리 바위라 부른다.
사각바위따라 건너가고..
내가 지은 망부석
뒷모습도 얼굴 같고..
옆모습
뒤로 쌀개봉
앞모습
눈도 있고..
올적마다 나를 반겨주는 느낌이 너무 좋다.
오늘은 너무 오랬만에 왔다고..
하늘에서 살짝 눈물을 뿌려주기도..ㅎ
정말 너무너무 멋진곳..
하늘이 게인다.
이제는 거침없는 조망
뒤로 희양산 앞으로 가령산 오름길 거북바위
도명산 방향
도명산
아직 미답인 가고 싶은 특전사능선
물론 비법정
이리 한참 놀고.. 먹고..
조봉산 방향
조망 좋고..
낙영산~대왕봉~속리산능선
속리산
자고..
그것도 한참 자고..
아쉽지만 망부석아 그만 가야겠다.
짐챙기고..
징검다리 건너..
아래서본 징검다리..
이리 네모각진 바위들이 계단처럼..
아쉬움에 돌아보고..
또 보자...
다시 쌀개봉
하산길 멋진 소나무
코뿔소바위다.
코뿔소바위
코뿔소바위 뒤 난코스
뭐 닮았고..
조그만 봉우리 몇개 오르락내리락..
이런 각도의 큰 바위도..
멋진 소나무
조봉산 방향
상신리 조망
밧줄 구간도 지나고..
쌀개봉 올려보고..
돌고래바위
쌀개봉
새바위
낙영산 보망처가 몇군데..
남산 뒤로 속리산군
묘봉~상학봉
상학봉 아래 토끼봉도 보이고..
또 오르고..
내려온 쌀개봉 능선
낙영산 해가 뜨니 너무 멋지다.
지루할 틈이 없는 하산길
이 바위 보이면 직진은 상신리..
희미한 좌측길을 타야 공림사 원점회귀다.
공림사방향 동물 바위
무지 큰 얼굴바위
다내려와..
두꺼비 바위로 가보자..
낙영산
오늘은 포기한 중간 능선
참 멋진곳이다.
두꺼비바위
여러 각도로..
모처럼 내놀이터 가보니 너무 좋다,,
담엔 비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