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상어굴
1부에서 이어집니다.
마치 일부러 건축해 놓은 듯한 먹진 석벽이 이어지고.
상어굴로..
참 독특한 박힌 바위
아래로..
내 애마가..
멋진 소나무도..
특이한 구조..
새바위
급경사 계단이 이어지고..
악어머리 같다.
멋장이 사람얼굴
희한하게 박힌 모습
이산 특징이 서서히 나타나고..
또하나 발견.. 호랑이 발자욱
원숭이가 바위에 메달려 있네..ㅎ
입다문 개구리..
최고 급경사 구간
드디어 상어굴 시작이다.
기대와 흥분이 교대로..
새모습
독특한 모습..
말법집 분위기
아네 또 대단한 발견을..
모자쓴 이쁜 여인네 얼굴 옆모습이다.
하일라이트 구간으로..
드디어 이 모습을 보게 되고..
좌측 대형물고기와 우측 상어가 마치 싸우는 듯한 모습
아내는 말리고..ㅎ
특히 꼬리부분이 인상적..
아래로는 붕장어 같은 느낌..
상어
바우만 보면 이러는 아내..ㅎㅎ
근데 어찌 잘~~
어라 올랐다..ㅎ
실은 좌측으로..
신났다..ㅎ
이 모습은 권총 같기도..
다양한 각도로..
오는이 마다 이 구멍으로..한컷씩..
무슨 얼굴 같은 반대 모습
우리도 구멍 인증샷
어라 이번엔 물고기 위로..
위로 고양이얼굴..
이것도 무슨 얼굴모습
옆으로 이런 구간도..
요건 갈매기가 끼룩끼룩..
작은 상어굴로..
제법 규모가 큰 작은 상어굴
위로 특이 지형이..
한 30분 이상 놀다.. 동화사 가는길..
가는게 아쉽다는 생각만..
또 이런 지형도..
오래된 죽은 동물 머리와 가슴뼈 같은 느낌..
또 바위지대..
동화사다.
옆으로 멋진 곳이..
내려 가는길..
베틀산
좌베틀산
상어굴 지대
오랜 숙원..
너무 재밌고 특이한.. 베틀산 상어굴..
한동안 많이 생각 날것 같다..
나도.... 아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