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비슷했던 거북바위
1부에서 이어집니다..
또 큰 바위군이 보이고..
철모바위라 불러보고..
아기거북
긍짝이 갈라진 무늬 모습도 닮앗다..
아래로는 특이한 색 커다란 바위
초라한 정상석
이어지는 바위군
쉼터 정자
여의주바위
아래로 두 돌이 떠 받히고 있다..
잘 안보이지만..
장독2개
이어지는 바위군
요건 아니고..
키스바위
첨엔 내용도 안 읽어보고 입맞춤하는 모습만 무지 찾았는데,, 없다..
근데 글귀 읽어보니.. 지게지고 좁아 옆으로 가다보니.. 입이 자연스럽게 닿는다고..
어이없어 한참을 웃었다..
이어지는 바위
이 상어바위도 이름 잘 지었다.
또 어이없는 7형제바위
용수사 갈림길
조망 꽝
시루봉 아래 거북바위
옆모습
앞모습
바위가 거의 없는 지대 통과
언듯보면 동물 같아서..
알바위지대
송이바위
옆모습
고릴라 머리 닮은 모습
오리주둥이..로 할려다..
판님 의견 수렴..
아기돌고래로..ㅎㅎ
난 누에머리라 하기에 뭔줄 몰랐다..
바위지대가 나타나는데..
말하자면 이게 누에몸통이다..ㅎㅎ
누에몸통에서 본 시루봉
누에머리
얼굴모습도..
누에머리 바위군
아래로 내려서며 큰 바위군이 나타나고..
새머리바위
아래서보면
어르신들 쓰는 도루구찌인가 하는 모자바위다.
첨 보는 계단
능선따라 가야는데..
시간이 아까워 쌩길 바로 치고 내려온다..
그럭저럭 다닐만,,
오늘 걸어온 능선
가운데 우측 봉우리가 시루봉
뭘까?..
뭔가 했더니..
효마루 권역이라고..
오름 능선
창고 앞으로 차가 보인다..
오늘 너무 무리다..
구지 점수를 주자면 딱 반인 50점..
그래도 이 산을 빛내기 위해 노력하신 분.. 정말 존경스럽다..
마지막으로..
안가보신분들 한번은 가봐야지...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