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도 다 갖춘.. 진천 거북산

산동생들 올라온다고...

먼저온 태공과 진천 거북산 잠시...

좋아하는 바우.. 호수.. 반영..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많이 올린곳이라 설명 대충

바우가 서서히 보이고..

규모가 작아도 바윗길이 즐겁다.

코끼리바위

거북바위가 보이고..

거북바위 다양한 모습들

태공

거북을 뒤로하고..

선바위

소석문

정상

소나무 숲길 지나

호수로..

제밌는 바위

얼굴모습

요리봐도..

참 희한한 바위

기린 모습

이제는 석양

언제와도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