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산
마차박물관
공예마을
오늘 세번쩨인가..
가까운 양천산이다..
볼것 없는 야산이지만..
조망하나는 좋은데..
오늘은 그것도 아니다..
그냥 운동한걸로 만족하자..
7km를 2시간 걸었다..
돌아오는길 공예마을 둘러보고..
마차박물관 담아보고..
길가 주차
임도로..
다 틀리는 안내판
잔설이 남아있다..
계속 임도따라..
본격 오름구간
시야가 안좋다.
진천 방향
두타산 중심봉
내려 가는 중
반대편 임도로..
진천 방향
이 시즌엔 이런 색이 좋다.
양천산 정상이 보이고..
농장 지나..
국도로..
양천산 정상
한바퀴 돌아 다시 원점회귀
공예마을로..
마차박물관
오늘도 이리 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