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적봉 운해
집선봉 운해
꿈같은 토왕성폭포를 뒤로하고..
하루가 다시 시작이다..
일단 무사히 올라옴에 감사드리고..
고걸로도 충분한데..
둘째날은 너무 멋진 운해까지 보여주니...
하늘님 감사합니다..ㅎ
박터
숙자바위라 부르는곳,,
해는 뜨고,,
아래로 너무 멋진 운해가..
아침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운해가 점점더 밀려오고..
달마봉이 섬이 되었다..
이제 섬을 만든다..
정말 장관이다..
뒤로 울산바위
달마봉
뒤로 권금성
권금성
점저더 운해가 밀려오고..
집선봉 운해
숙자바위에서..
태공이 담아준 사진
칠성봉으로..
와~~ 이런 그림이..
아들 싸구려 디카라 너무 아쉽다..
마치 성 같다.
자연 성벽
가는중 어믄길 대단한 발견
요거..
물개인지 돌고래인지 3마리..
칠성봉을 배경으로..
조금지나 살며시 계곡길로..
에델바이스
베레모쓴 모습
거의 내려와..
무지 귀한거라했는데..
청사초롱인가...
다시 금줄넘어 정토스로..
귀면암
키스
지금도 그 감동이 밀려온다...
정말 평생 잊지못할 여정이었다..
다시또 감동의 눈물이 자연스럽게 흘리게 될곳이 얼마나 될까..
대식구 위험한길 안전하게 리딩해주신 늘선성님.. 너무너무 고맙고..
중간중간 잘 보좌해 무사히 마치게 도와준 일행들.. 너무너무 갑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