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잠시 선배와 함께...
긴 시간 아니니.. 괴산으로 향하고..
자주 찾아본 아가봉/노적봉능선으로..
올적마다 좋다..
오늘도 바우.. 전망... 하산길의 달천 풍경..
또한 다 내려와 신랑.각시바위..
다 만족하는 하루다..
점점 산의 매력에 다가서는 선배님..
등산화 부터 시작 하나하나 구비해가시고..
참 좋은일이다.
자주 소개한 곳이라 사진 위주로..
문광저수지
한 2주후면 좋을듯..
근데 가물어 물이 너무 없다.
입구
항폭 하단
폭포 상단/중단
참 신기한 능선상의 샘
몇번 왔어도 마르지 않는다.
지하에서 올라온다는건지.. 참 궁금한곳..
자연 미륵불
뒤로 사이가 떠 있어 더 신비한 느낌..
위에서 본 미륵불
신선대
신선대 아래서 본 바위모습은
완전 피노키오상
입벌린바위
우측이 아가봉 정상
내려다본 신선대
입벌린 바위 아래에서..
옆사면 로프구간 올라
입벌린 바위 턱부분
입천정부분
위로 올라
신선대 있는 바위군
능선 우측으로 아가봉 정상 먼저 다녀오기로..
춤추는 소나무 뒤로
아가봉
명품 소나무
완전 바위에서 자라고..
내 쉼터
앞으로 옥녀봉
뒤로 남군자산 우측으로 대야산
당겨본 대야산
매바위
하산방향
비법정구간
먼저 바로 옆 바위군으로..
하산 노적봉능선
군자산 방향
파노라마로..
다시 돌아와 우측 금줄넘어..
조금 가변 특이한 얼굴상..
아마 피카소에게 사람을 만들어 달라했으면 이리 만들지 않았을까..ㅎ
돌아본 아가봉 능선
오름능선
가운데 갈라진 신선대가..
제일 난코스
최고의 전망처로..
이모습
신랑바위(사모바위)
각시바위(족두리바위)
특이한 바위
또 멋진 포인트
이색적인 바위들도
키큰 해태모습?..
이번엔 강변으로 하산
신랑바위
때마침 유람선이..
사진으로 좋은 인연이 된 유람선
다른 각도로..
이 각도가 제일..
선유대는 오늘 패스하고 그냥 돌아가는 중
새로 만든 선착장
아~~ 영알 생각난다,.
노적봉 하산 능선
오늘 능선이 한눈에..
점점 더 산의 매력에 빠지는 선배를 보며..
나의 첨 시젏이 생각난다..
내가 살아온중 최고의 멋진 선택이었다.
산이란~~~~ 여행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