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돌아본 824봉
멋진 소나무가 많다.
다른 각도로 본 모습들..
853봉
방금전 조망처
853봉 도착
853봉에서 본 824봉을 당겨보고..
바로 아래로 멋진 선바위가..
가야할 정상
좌측이 정상 우측이 앞봉우리인 백운대
적암리
다시 내려가는중 특이한 바윗결
또 조망처로 오르고..
853봉 옆사면
사람얼굴 같다.
올려다본 853봉
내리막길 경사가 급하다.
다시 내려가고..
다시 오름길에 올려본 853봉
우측으로 올라온 바위능선길
조금더 오르니.. 최고의 조망 포인트가 나온다.
853본에서 824봉까지 한눈에 조망되고..
당겨보고..
그림같은 바위능선
824봉
오름 능선
또 다른 조망처
여긴 별로다.
초원지대가 시작되고..
근데 갑자기 사람얼굴이 불쑥..
또 다른 조망처..
앞봉우리도 기대된다.
편안한길 놔두고.. 또 직벽으로..
오늘 제일 어려웠던 구간
통제구역이다.
다시 돌아보고..
또 멋진 소나무가..
또 다른 봉우리
정상이 지척이다.
원래는 저 능선을 갈려고 했는데..
이쯤에서 다리에 쥐가난다.
참 아깝게 저 능선을 포기하고..
저 포인트에서 보는 구병산 모습이 너무 멋질텐데.. 아쉽다.
내려가는 안부 여기서 좀더 올라야 정상
오르다 돌아본 모습
백운대
정상도착
바로 아래로 멋진 고사목이..
다시 온능선 돌아보고..
인증샷
충북알프스 구간..
저 구간도 가보고 싶다.
암봉 옆오호 풍혈이 있고..
저 암봉도 가보았다.
속리산 방향
삼가저수지
관음봉~천황봉 속리산 능선
상학봉/묘봉~관음봉 능선
진안 풍혈은 진짜 시원한데..
여기는 아무 반응이 없고.. 실망..
주변은 이리 거대벽들이..
위로 올라 전망처에서 본 구병산 정상
다시 내려와..
다시 안부에..
다리 쥐가 심해 쉬다가다 반복..
사람모습 바위도 지나고..
좌우측이 이리 협곡형태
물이 많을때 멋진 폭포로 변하는 곳..
쌀난바위
나무가 특이해..
반갑다 평지야..
쥐가 심해 평지가 너무 반갑기만..
내려와 돌아본 모습
제일 멋진 853봉
다시 돌아가는길
위성 기지국
날이 좋아졌다.
구병산이 한눈에..
정상~백운대
853봉~824봉~신선대
멋진 시루봉
돌아가는길.. 솔밭공원에 잠시 들르고..
충북알프스 구간
오랫만 산행..
다리 쥐나 고생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좋은 구병산..
지금도 살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