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다시 산성으로
능선에 묘지가 많다.
봉수대 방향
명물 구름다리
구름다리에서 본 청주
계속 이런 고속도로급 능선길이다.
산성
우암산
산성밑 어린이회관 방향
산성길
것대산 방향
것대산
산성에서 본 청주
개나리가 한창이다.
멋지다
철쭉철에 꼭 와야겠다는 생각..
문을 통과
바로 아래 약수터
백화산 방향으로..
조그만 바위라도 눈길이 간다.
증평 방향
중심봉~두타산 라인도 보이고..
멋진 소나무도..
올려다본 산성
재미없는 지루한 숲길이 이어지고..
바위가 보이면 한컷..
요건 볼만하다.
진달래가 포인트..
쉼터 도착
너무 길이 지루해
백화산으로 내려가질 않고 상리 방향으로 바로..
오히려 이런 오솔길이 좋은데..
인적도 없고..
너른 암반이 나타난다.
상리
우암산
내려온길 돌아보고..
다시 김수녕양궁장르로 돌아 가는길..
참 애를 먹는다.
겨우 한 30분 만에 택시 합승하고..
오창 돌아오는길
낙가산 밑 보살사에 들러보고..
나뭇결이 독특해서..
다시 돌아오는길..
참 특이한 나무를 만난다.
오창 가는길
것대산~낙가산 라인..
한번은 와봐야겠기에..
오늘은 그런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