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익산 왕궁리 5층 석탑
일자 : 2012년 10월 4일
동행 : 나홀로..
오창에서 전주 가는 중..
계룡에 들러 친구 만나고..
여산에 들러 또 친구 만나고..
국도 따라 가는 중..
바로 길옆에 왕궁리 5층 석탑이 있어 잠시 카메라 들고..
근데..
왕궁리5층석탑은 전에도 가본지라..
오히려 고도리석조여래입상에 더 끌린다.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지나치며 본 석상은 하나가 아니었다.
200m 떨어진 곳에
마주보고 있는 석상이 또하나 있고..
오층석탑도
새로이 전시관도 개방되고..
그럭저럭 한번은 봐야겠기에..
돋보기
미륵산
바로 주변에 있는 고도리석조여래입상에 가본다.
주변 국도를 지날때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뒷모습이 보이고..
100여m 떨어진 곳에 비슷한 석상이 또 있다.
서로 마주본 모습에 무슨 사연이 있는 듯 하고..
또 다른 석상
다시 돌아 오는 중
이번주는 전주에 있는데..
짧은 산행이라도 할 시간이 될까?..
내가 다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