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또 다른 멋진 해안가
다시 돌아보며..
대각산 오름 길에 다시 돌아보며..
대각산 오름길에 본 월영봉과 해안 경관지대
오르면서 보는 절경 또한 너무 아름답다.
내게 신시도 8경을 지으라면..
대각산 오름길에 본 이 모습도 꼭 하나 들어 갈것이다.
당겨보고..
또 더 높은 높이에서 본 모습
대각산 오름길
이 길 또한 주상절리 지대가 잘 발달 되어 있다.
또 다른 높이에서 돌아보며..
특이한 바윗결과 야미도가 멋지게 연출되고..
신시항이 보인다.
이 경치도 너무 아름답다.
한참 다리공사가 진행중이다.
정상을 보고..
정상 전망대 오른편 능선
그 능선의 바위지대를 당겨보고..
다시 자꾸 봐지는 해안 절경
마지막 주상절리 오름 구간
이 구간이 제일 발달 되어 있다.
돌아보며..
야미도 방향
바위지대
월영봉과 해안절경..
오름구간이 한눈에 들어오고..
도로공사가 옥의 티다.
정상의 전망대
높이는 얼마 안되어도..
해안에서 시작한 길이라.
높아 보인다.
정상에서 본 모습들
신시항
당겨보고..
선유도와 그 즈변 섬들
야미도와 새만금 둑
아래로 해안절경지대
저 곳도 참 좋겠다
월영봉과 199봉 방향
다시 내려 가는 중 신시항
일부러 바위 능선 길로 내려가며..
돌아본 대각산
선유도 망주봉과 해수욕장을 당겨보고..
신시항을 배경으로 회원님
선유도를 배경으로 곰같은 바위가 딱 버티고..
신시항
해안 뒤로 변산반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망주봉
유채가 피었다.. 아~ 향이 참 좋다.
신시항에서 본 대각산
해안주상절리를 보러 가는 중의 멋진 고목들..
고목 뒤로 보이는 대각산
뒤 망주봉을 배경으로..
근데 이게 뭐야..
해안주상절리 위에 도로를 깔아.
다 없어져 버렸다.
보호하며 할수 있었을텐데..
뭐라 할 말이 없다.
학교에서..
첨 왔을때 겨울이었다.
먹을 곳이 없어 겨우 찾아낸 수퍼..
겨우 라면을 끓여 달랬는데..
김치가 어찌 맛있던지..
그얘기를 하니 다들 가보자고..
그래서 다시 찾아온 곳..
너무너무 김치가 맛있었단다.
라면도 바지락 넣어서 끓여주고..
다들 너무 만족한다.
주변 동백도 보고..
.........
다시 돌아가는 길에 본 전망대
저수지도 지나..
월영재 가는 길
마지막 깔끄막 월영재
주변 해안 절경
다시 대각산도 돌아보고..
백포섬
월영재 가는 오름길
월영재
내려 가는 중..
왼편의 첫 주상절리 전망대를 당겨보고..
주차장 도착
월영봉을 배경으로..
배수갑문
참 아쉬웠다.
고놈의 날씨가.
정말 맑은 날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모처럼 고향땅 와보니 너무 좋다.
어차피 오늘만 날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