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전주에 갔는데..
어머님 생신 때문에..
모처럼 가는지라..
꿈도 많았지..
저녁엔 친구들과
담날은,,
운장산이나.. 마이산..
저녁엔.. 생일상..
결과는..
산은 없고 ..
술만 있었다......
그래도 좋아하시는 부모님 생일 모신게...
그나마 위로가 된다..
또..
역시 전주 술맛이 제일이더라..
좋아하는 친구들과이니 그럴수 밖에..
전주에 갈때는..
항상 삼례I/C를 이용한다.
전주 들어가는 천변이 참 아름다워..
여기까진 좋았는데..
그담은....
산은 없고.. 술만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