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제법 큰 소나무들도 즐비하다,
군데군데 멋진 바위군들도 보이고..
정상 능선의 단풍이 좋다.
동물 닮은 바위군
소나무 사이로 박달산이 보인다.
정상 근처 바위군
정상
정상에서 본 오름 능선
바위/소나무 지대가 보인다.
다시 백
오늘 제일 크고 멋진 소나무
박달산
다시 바위지대를 통과
석양 빛이 강해 더 운치를 더한다.
매바위
정상을 돌아보고..
다시 협곡 통과
우회길로 가보는데 멋진 소나무가 또 있다.
다시 돌아보고..
위에서 본 매바위
바위지대 통과
다시 매바위를 자세히 보기로..
입모양이 꼭 닮았다.
오름길 첫 바위군
아직 단풍은 몰만하다.
소나무 지대 통과
지난번 봤던 저수지
들녘에 괴산 상징 모습이 약간 보인다.
거의 내려와 올려다 본 모습
바위지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당겨본 바위지대
우측으로 박달산
다시 원위치 해 본 모습
산에서 봤던 저수지에 도착해서 본 모습
왼쪽으로 주월산 오른쪽으로 박달산을 당겨보고..
이 들녘은 지난번 소개 했으므로 간단히 올린다.
어느덧 해는 저물어 가고..
참.. 오늘도 색다른 경험을 했다.
전혀 기대하지도 않은 주월산..
그저 산책이나 해볼겸 왔는데..
2부 까지 사진을 올릴정도로 좋은곳이 많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작지만 큰산..
사람으로 따지면..
작은거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