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옆 능선에서 본 앵기랑바위
4봉은 진입금지로 되어 있지만 지나칠수는 없지..
오르는 로프도 있다.
오르면서 본 5봉
5봉 옆사면
올라온 로프 구간
그림 같은 소나무가 있다.
소나무와 앵기랑바위
4봉 주변 기암
5봉과 오름 능선
앵기랑 바위
다시 내려서며..
5봉 오름 길
5봉 오름 길에 본 앵기랑바위
5봉 오름길
5봉에서 본 앵기랑바위
5봉을 넘어서며 암릉구간이 끝난다.
암릉 구간이 멋지긴 멋지다.
다만 짦은게 흠이지..
오름 길에 본 쓰레기..
누가 걸어놨는지.. 기냥 확....
오름 능선
멀리 앵기랑바위가 보이고..
갈림길이 보인다.
여기서 바로 하산한다.
옆에서 본 아미산을 즐기기 위해..
내림길도 멋진 소나무 능선 길이다.
살짝 보이는 4봉과 5봉
올라온 능선길 조망
멀리 천문대가 있는 보현산이 보인다.
살짝 5봉이 보이고..
가운데 봉우리가 분기점이다.
드디어 아미산 옆 조망이 시작된다.
내려가면서 보는 각도에 따라 멋지게 연출된다.
사실 이 하산 조망 아니었다면 더 실망했을것이다.
당겨본 앵기랑바위
4봉과 5봉
4봉
5봉
다른 갇도의 모습들..
거시기 닮은 바위
4봉 멋진 소나무
앵기랑 바위 이모저모..
앵기랑 바위
4봉
앵기랑바위 상단
3,4,5봉
2봉
또 다른 각도의 모습들
아니.... 저기.....
카스피 유령에 나오는 귀여운 유령 같기도 하고..
아기 동자승 같기도 하고..
대곡지가 보인다.
대곡지
내려온 계단
근데 물 색이 이상하다.. 왜그런지..
멋진 산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기대치에 조금 못미쳤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