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린이날에 부처님 오신날..
어제 국화도는 너무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무지 흐리다.
아내랑 년중행사인 청주농업기술센타 유채꽃밭과 주변 이팝나무길 산책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타에 도시농업페스티발도 열려 복잡한걸로 예상
아침일찍 서두른다.
오후 잠시 절에 가야기에
별 관심없는 페스티발은 제외하고.. 유채꽃과 이팝나무길 산책에 나선다
유채꽃은 거의 절정이라봐도 되고..
이팝나무꽃은 70%정도 개화가 되고있다.
한 4~5일 후에 둘다 최절정일듯..
매년 오기에 특별한 감흥은 없고
날씨도 흐리기에 산책에 집중한다.
6.1km 1시간 40분 사진도 담고 얘기도 나누고..
조만간 5월말경 주변 추정리 유채꽃도 장관이라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