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점심장사 마치고 그냥 쉴려다 아내 산책 가자고..
주어진 시간은 2시간 정도..
어디 마땅히 갈데도 없고
아내 안가본곳 생각하다 주변 살세미산으로..
산이라기보다는 언덕수준의 산이라 별의미는 없고
그나마 벌목 임도로 딸랑 조망하나다.
그래도 쉬는것 보다는 낫지..
5.5km 1시간 35분 가벼운 산책이다.
휴일.. 점심장사 마치고 그냥 쉴려다 아내 산책 가자고..
주어진 시간은 2시간 정도..
어디 마땅히 갈데도 없고
아내 안가본곳 생각하다 주변 살세미산으로..
산이라기보다는 언덕수준의 산이라 별의미는 없고
그나마 벌목 임도로 딸랑 조망하나다.
그래도 쉬는것 보다는 낫지..
5.5km 1시간 35분 가벼운 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