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독감으로 산책은 물건너가고..
민규성님과 재삼동생과 잠시 드라이브길에..
목적지 없이 일행들 안가본곳 위주 돌다보니
청주 동화사와 세봉 비암사
사찰탐방이 되버렸다.
별 의미없는 시간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 나눈는 것도 참 좋다.
이어서 세종 비암사로
돌아가는길 조치원 봉산동향나무에 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