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산책나갈때 기준이 숲이다.
정말 여름이 이리 빨리 오나..
그나마 오늘은 좀 낫다.
주변에 숲 하면 떠오르는곳이 조치원 오봉산..
무리도 안되고 완만하고..
그러고보니 나한테 딱이네..
좀 짧은건 흠이지만..
오늘 모자도 안써도 될 정도로 첨부터 끝까지 숲이다.
조망은 포기해야지..
6.2km 2시간 걸음이다.
요즘은 산책나갈때 기준이 숲이다.
정말 여름이 이리 빨리 오나..
그나마 오늘은 좀 낫다.
주변에 숲 하면 떠오르는곳이 조치원 오봉산..
무리도 안되고 완만하고..
그러고보니 나한테 딱이네..
좀 짧은건 흠이지만..
오늘 모자도 안써도 될 정도로 첨부터 끝까지 숲이다.
조망은 포기해야지..
6.2km 2시간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