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말을 매장에서 꼼짝없이 고생만하고..
산책 못하니 깝깝하다.
오늘은 쉬는날..
무지 더울걸로 예상해 일찍 서두른다.
더위피해 숲길 생각하니 멀리 갈것도 없다.
상당산성 올라 상봉재 경유해 내려오는 코스로..
사진 담을려고 잠시 산성길 따르는것 외엔.. 다 숲길이다.
가끔 불어주는 바람은 굿이지만..
오늘도 육수께나 흘렸다.
딱 7km 2시간 30분 걸음이다
황금주말을 매장에서 꼼짝없이 고생만하고..
산책 못하니 깝깝하다.
오늘은 쉬는날..
무지 더울걸로 예상해 일찍 서두른다.
더위피해 숲길 생각하니 멀리 갈것도 없다.
상당산성 올라 상봉재 경유해 내려오는 코스로..
사진 담을려고 잠시 산성길 따르는것 외엔.. 다 숲길이다.
가끔 불어주는 바람은 굿이지만..
오늘도 육수께나 흘렸다.
딱 7km 2시간 30분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