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베 하루종일 비로 건너뛰고..
어찌 오늘도 살짝 비예보가..
어지 우산쓰고 걸을만한곳 생각하다.
오랫만에 원남지 둘레길로..
한가하게 이런저런 사색하며 걷기엔 그만인곳이다.
오늘은 무지 흐리 날씨라 그늘없는 코스지만 걱정 안해도 되고..
오랫만에 가보니 새로운 데크길이 생겼다.
차량은 많지 않지만.. 데크길 걸으니 신경 안써도 되고..
다행이 비는 내리지 않아 더 좋다.
7.4km 1시간 50분 산책이다
어베 하루종일 비로 건너뛰고..
어찌 오늘도 살짝 비예보가..
어지 우산쓰고 걸을만한곳 생각하다.
오랫만에 원남지 둘레길로..
한가하게 이런저런 사색하며 걷기엔 그만인곳이다.
오늘은 무지 흐리 날씨라 그늘없는 코스지만 걱정 안해도 되고..
오랫만에 가보니 새로운 데크길이 생겼다.
차량은 많지 않지만.. 데크길 걸으니 신경 안써도 되고..
다행이 비는 내리지 않아 더 좋다.
7.4km 1시간 50분 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