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대각산 오름길의 주상절리
대각산 오름길에 본 199봉
월영봉을 보고..
당겨본 해안절경
대각산 전망대를 보며..
단풍이 좋은 대각산 오른쪽 바위 능선길
해안 절경은 어떤 각도로도 멋지다.
자꾸 아쉬워 돌아본다.
당겨본 신시도항
신시도항을 보고..
대각산 정상을 뒤돌아 보며..
신시도항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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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정상부근에서 촬영했던 모습들..
날씨는 안좋았어도 시야는 좋았는데..
정말 오늘은 꽝이다.
가운데 월영재가 보인다.
백포섬
월영재 오름길
월영재
월영봉
오늘 갔다온 월영봉 우측 바위능선길
월영봉 암군
주차장에 도착하고..
주차장에서 본 월영봉
처음 올랐던 199봉
당겨본 월영재
월영봉 방향
배수갑문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