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 옥산 국사봉

새조망처에서 본 옥산

 

 

 

오늘도 오후 산책길에..

날씨가 너무 좋다.

이런 날은 높은곳에가서 조망을 즐겨야 하는데.. 시간이 아쉽고..

 

그냥 주변 옥산 국사봉으로 향한다.

혹시 두릅이나 있나 싶어 갔는데..

완전 꽝이다.

안가본 구간 둘러보는데.. 멋진 조망처 하나는 수확이고..

그 대신 고속도로와 국도사이 시끄러운 구간을 걷는 일도 감수해야..

 

6.2km 1시간 40분 걸었다

 

 

 

 

 

출발한곳 돌아보고

 

 

 

참 날씨 좋다

 

연두색은 감동이고

 

갈림길 좌측으로

 

 

 

게속 묘지가

 

 

 

 

 

 

 

코오롱아파트

 

 

 

 

 

아파트 오르는 길과 만나고

 

조금가면 우특 정상 가는길.. 난 좌측 성덕사로

 

멀리 동림산

 

응봉산

 

성덕사

 

 

 

 

 

우측으로 산길이

 

주 등산로와 만나고

 

쉼터도

 

 

 

계속 묘지군

 

여러 갈레길이

 

 

 

능선 삼거리 오측 정상 다녀와 안가본 좌측길로

 

 

 

정상

 

 

 

예전엔 이리 갔는데..

 

오늘은 다시 돌아가 올라온 좌측 말고 직진으로

 

이 코스도 참 평범하다

 

다시 삼거리 좌측으로

 

귀한 바위 하나

 

 

 

조망이 열린다

 

응봉산

 

옥산

 

내려가 걸어야할 괴로운 도로

 

숲길은 좋고

 

 

 

 

 

 

 

다 내려가

 

 

 

 

 

 

 

고속도로 다리 건너

 

양쪽 도로에서 차량 굉음이 들리는 도로를 약 10분 정도 걸어

 

 

 

 

 

카페

 

겨우 농도로 도망치듯이

 

가야할 길

 

국사봉 정상 방향

 

 

 

 

 

 

 

 

 

다시 다리건너

 

 

 

멋진데 닭발집이다

 

전에 좌측으로 내려왔는데..

 

가락3리 경로당 지나고

 

잘 가꾼집

 

 

 

올라간곳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