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보니 오후 3시가 넘었다.
산책하기도 어중간하고..
올해는 생략할려다 문암생태공원 튤립이나 보러가자..
꽃에 대한 감흥은 없어도 보기는 참 좋다.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또 새로운 곳에 튤립을 조성한다고..
내년엔 더 좋겠다.
어쩌자보니 오후 3시가 넘었다.
산책하기도 어중간하고..
올해는 생략할려다 문암생태공원 튤립이나 보러가자..
꽃에 대한 감흥은 없어도 보기는 참 좋다.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또 새로운 곳에 튤립을 조성한다고..
내년엔 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