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금왕 이어서 음성으로..
오늘 주목적은 가섭산 가섭사다.
정말 이 주변 최고의 조망 명소이다.
와본지도 오래 되었고..
겨울이라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을것 같길레..
다 좋았는데.. 약간의 미세먼지로 조망 시야가 좀 아쉽다.
그래도 최고다.
돌아가는길 천변 설성공원은 덤으로..
어디갈까 고민 많이 했는데..
오늘 정도면 선방했네..
음성도 아름다운곳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