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바위군 바래덤
칠성바위와 뒤로 모산재
누룩덤 방향 바위 능선길
누룩덤
전망대에서 본 모산재
누룩덤이 참 멋지다.
감암산 오름길의 바위 - 거북이를 닮았다.
갈림길 - 왼편으로 가야한다.
감암산 정상이 보인다.
누룩덤의 다양한 모습
상법리 방향 바위군
정상에서..
안수바위 가는 능선길의 기암
묵방사 뒷편 산의 기암들
바위 구조가 특이하다.
또 다른 전망대 - 부암산 방향이 잘 조망된다.
암수바위와 부암산 방향
당겨본 암수바위 - 온통 바위지대이다.
칼바위 부근
바위군이 멋지다.
칼바위
얼굴바위 - 눈/코/입/이빨이 또렷하다.
아무리 사진포인트를 보려해도 나무에 가려 전체를 촬영하기 어렵다.
암수바위 근처의 소나무 - 군락이 멋진곳이다.
암수바위
바위에서 자란 나무들이 많다.
암수바위에서 본 내려온 바위군
암수바위
동물 닮은 바위
옆에서 본 암수바위
붕어바위
옆에서 본 붕어입
외계인 닮은 바위
거꾸로 돌려보니 사람 얼굴 모습으로 변한다.
책바위라 불러야겠다.
부암산 가는 능선길의 기암
엎드려 절하는 듯한 모습이 남원 구룡계곡 구시소 동자승 기도하는 모습과 닮았다.
편안한 숲길이 이어진다.
갈림길 - 여기서 바람흔적미술관 방향으로 내려왔다.
이후 멋진 소나무 숲길이 이어진다.
내려오며 살짝 보이는 누룩덤과 모산재
드디어 바래덤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내가 참 좋아하는 바위군이다.
하산시 최고의 절경이다.
바래덤에서 본 부암산
마치 뱀이 또아리를 틀을것 같은 특이한 소나무
편안한 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밤나무 단지가 나타난다.
마을 근처까지 내려왔다는 표시다.
여기서 밤을 한참 주워왔다.
모산재를 바라보며..
바람흔적 미술관 도착
거대한 소나무 숲이 반겨주고..
다시 원위치 하는 국도에서 본 모산재
오랫만에 바위산을 밟았다.참... 이 맛인데..여름내내 폭포/계곡을 찾아 다녔다.아... 이제는 바위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