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서울,경기권

대부도 여행 - 시화 달전망대/구봉도 낙조전망대/대부광산 퇴적암층

시화 달전망대에서 전경

 

구봉도 낙조전망대

 

개미허리 아치형 다리

 

할매바위 할아배바위

 

탄도항에서 본 누에섬

 

대부광산 퇴적암층

 

 

 

친한 친구 아버님이 소천하셔서 안산 장례식장 들르고

 

돌아오는길 잠시 시간이 나서 대부도로 향한다

오늘은 안가본곳 위주로..

 

먼저 대부도 들어가는 길 시화달 전망대에 들르고..

참 멋진곳인데.. 전망대 유리가 아직도 물때가 있어 좀 아쉽다

이어서 구봉도 낙조전망대로..

별 정보없이 가서 잠깐 산책하면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왕복 4.5km 1시간 20분이나 걸린다.

그래도 참 멋진곳이다.

이어서 대부광산 퇴적암층에 가보는데..

입구가 어딘지.. 주차장이 어딘지..

주변 공사로 막아 놨는데.. 겨우겨우 한바퀴다.

 

저녁장사 해야하니 시간이 촉박해 여유가 없어 분주하다

무지 밟아 지장없게 오창 도착하고..

오랫만에 보는 친구보니 참 좋다.

 

여시 대부도는 참 아름답고..

얼마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다녀온 굴업도는 정말 기억이 남아

내 맘속에 대부도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

 

 

 

 

먼저 시화달전망대 도착

 

 

 

 

 

 

큰가리섬

 

동물이 업드린 모습 같다

 

머리부분

 

인천항

 

 

전망대로

 

 

 

참 전망 좋다

 

 

대부도 방향

 

큰가리섬

 

 

내려와

 

 

 

 

대부도로 넘어가 구봉도로 향한다

 

그냥 뭐 전망대 하나 있겠구나 생각..

아무 사전 정보없이 무작정 와본다.

입구부터 줄로 막아왔고.. 왜이러나 싶지만 금줄넘어 가고..

생각보다 시간도 꽤나 걸린다.

근데 참 산책로와  조망이 참 아름답다

올때보니 주차장에서 해안따라 오는 길이 있었네.. 대부분 그리 다닌다.

해안따라 오는길에 할매바위와 할아배바위도 봐줄만하고..

기대가 없었으니.. 훨씬 더 좋다

 

 

 

 

 

4.5km 1시간 20분

 

구봉도 주차장

 

먼저 해안으로

 

 

구봉도해수욕장

 

왜 막아놨을까.. 이때는 이해를 못했다

 

어라~ 거리도 꽤 되네..

 

가는길 우측으로

 

 

오르락내리락 운동도 되고

 

어라~ 나같은 사람들 또있네 그리 생각했는디..

 

약수터는 식수 사용불가고

 

능선 오르막

 

소나무 길따라

 

운동 시설도

 

아~~ 아래로 해안길이 있었구나..

 

밀물때는 잠기는곳  직진 가서 좌측 해안으로 왔다

 

개미허리 아치형다리라고

 

 

다리건너

 

온길 돌아보고

 

아래 돌아가는길 선바위가

 

 

출렁다리 지나고

 

끝부분

 

초소라서 좌측으로 길이

 

멋진 소나무숲길

 

초소 가는길

 

일몰전망대다

 

 

 

 

 

멀리 영종대교

 

상징 조형물이 멋지다

 

 

여러 각도로

 

 

 

 

돌아가는 길 ..  이리 밀물때도 볼수있도록 배려한게 참 좋다

 

 

당겨본 영흥대교

 

 

우측 해아길로

 

돌아보고

 

 

 

 

 

 

독특한 무늬

 

 

밀물때는 잠기는 구간

 

 

개미허리 아치교

 

 

 

 

 

진짜 개미허리같다

 

 

군데군데 산길 오르는곳

 

 

 

 

 

 

할매바위 할아배바위 여러 각도로

 

할아배바위

 

할매바위

 

 

이 각도가 제일 닮았다 예전 어르신들.. 할매는 굽신굽신.. 할아배는 뒷짐지고.. 그리 상상해본다

 

 

 

 

 

 

다시 돌아나와 대부퇴적광산으로..

근데 입구가 공사로 어지러워 시간도 없고 그냥 누에섬이나 한번 보자,, 

근데 누에섬도 겨울이고 얼음이 얼어 들어갈수가 없다

시간은 좀 여유있고 다시 퇴적광산으로..

겨우겨우 입구 찾아 한바퀴 돈다

 

 

 

 

 

먼저 누애섬으로

 

제부도 해상캐이블카

 

 

 

 

 

 

 

꽁꽁 얼음이 얼었다

 

 

 

 

 

 

시간이 좀 남아 바로옆 퇴적광산으로 다시 간다.

 

 

 

딱 2km 40분 산책

 

이곳 주차하고

 

저기로 가여는디..

 

겨우 입구 찾는데 막아놨다

 

그래도 들어가야

 

 

 

뭐지?..

 

그냥 볼만하다

 

광산이었다는데..

 

전망대로

 

 

국내 최고의 퇴적암층이라고..

 

 

에라 한바퀴 돌자.. 우측에서 좌측으로..

 

우측 크게돌아

 

전망대로

 

와 전망 좋다

 

 

먼저 누에섬

 

탄도항

 

해상케이블카

 

제부도

 

이리가보면

 

조망처가

 

 

 

 

 

가운데 부분으로 내려와서

 

 

 

 

 

오늘 대부도 여행은 참 좋앗다.

안가본곳 두군데나 가보고..

시간에 쫒겨 아쉽지만..

 

 



Tags
더보기
Calendar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