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양구곡에 이어 오늘도 괴산으로..
이곳도 걸은지 좀 되었다.
어차피 갈데도 마땅치않고..
날씨가 화창하니.. 오늘 같은 날은 호수끼고 걷는게 상책..
자주 온곳이라 특별한 감정은 없지만..
정말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이다.
10.4km 3시간 5분 산책이다
]
모처럼 가슴이 뻥 뚫린 하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