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 조망
서쪽 조망
풍산공원
만뢰산 조망
날씨 흐림예보..
근데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오늘 같은 날은 조망이 우선이지..
며칠전 다녀온 만뢰산 서쪽임도에서 바라본 반대편
개죽산 임도를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개죽산 서쪽 임도는 가봤고..
오늘은 반대편 동쪽임도로 오른 개죽산이다.
예상대로 시야가 좋아 조망이 참 좋다.
요즘 임도산책이 많아 짧은 거리는 운동량이 좀 섭섭 했는데
오늘 코스는 거리도 좋고.. 획득고도도 좋고..
무엇보다도 조망이 좋아 좋은 코스로 기억한다.
13.3km 3시간 15분 걸음이다.
풍산공원 입구 주차하고
내려올 구간
먼저 도로따라.. 봉항1리 회관 지나고
좌로 가야할 임도와 삼성고개
어라 우측으로 임도가 보이네.. 저번 간곳하고 연결되나 궁금하다
이곳에서 만뢰산 임도 올랐는데..
도로따라.. 우측이 전에 만뢰산 임도에서 내려온곳
오늘은 가운데 돌목이고개 방향으로
전에 내려온 만뢰산 자락
보호수 지나고
간운데가 돌목이 고개인데 그쪽말고 다리건너 좌로 갈예정
갈곳 보고
근게 이정표가 돌목이고개 방향이 아니라 좌측 방향으로 되어있다.. 이상하다
농장들 지나 산길로
본격 임도 진입
가야할 방향
온길 돌아보고
임도 갈림길 좌측으로
귀한 바위
생긴지 얼마 안되나.. 아니면 수해복구인지..
만뢰산이 정면으로
다녀온 아래 임도도 보이고
해도 뜬다
낙엽송 지대
가야할 개죽산 능선
뒤로 개죽산
아래 전원주택지
병천 방향은 역광
삼성고개로 계속 오르고
개죽산
간간이 바위들이
첨보는 거울
좌측이 가야할 풍산공원 뒷산~개죽산 라인
삼성고개가 보인다
조망 좋고
전에 개죽산 서쪽임도 왔을때 여기까지 왔다 다시 돌아감
삼성고개
건너와서
먼저 임도로 조금 따라서
이런 조망 보기위해
성거산
양곡리
좌로 개죽산으로.. 아마 오토바이들이 이길 낸듯..
정말로 오토바이들이 다 파헤쳐놨다
바퀴 다닌길에는 낙엽이 쌓여 진행하는데 애먹는다
개죽산 정상
능선 뒤로
바로 풍산공원
사진찍기 좋은곳이다
봉암산과 작성산
만뢰산 조망
만뢰산과 아래 임도가 한눈에..
병천 방향
주차한곳이 멀리
내려온곳 돌아보고
오늘 좋은 임도하나 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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