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길 임도 조망
하산길 임도에서 본 치유의 숲
오늘도 오후 산책길에..
남은 단풍 어디 있을까 생각하다 무제봉 주변 낙엽송이 생각난다.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아직도 푸르다..
언제 단풍 들지 감이 안올정도로..
아직 미답인 임도도 가보고 싶고..
진천 치유의 숲으로..
임도 최고의 장점은 조망..
그런대로 조망이 좋다.
다만 미세먼지인지.. 시야가 좋질 않아서 좀 아쉽지만..
오늘 걸은 임도가 주로 북쪽 방향이라 역광이 아니라 오후 산책으로는 그만이다
11.2km 2시간 50분 걸음이다
치유의 숲 입구 주차하고
우측 임도로
내려보고
치유의 숲
삼거리 우측으로
어뎅이마을 방향으로
돌아보고
입구
웬 차가
공사중
낙엽송이 많은데.. 아직 푸르다
조망 터지고
무제봉 능선
좌측이 무제봉
무이산 방향
아래로 전원주택
걸어온길
이리 낙엽송은 아직 푸르고
기존 임도와 합류
계속 오름길
이 임도는 차로 자주 가봤다
다시 삼거리 좌측으로
무제봉이 지척인데.. 오늘은 임도에 충실하자
가야할길
또 멋진 조망인데.. 시야가 너무 안좋다
얼음도 얼어있고
조망 좋은 정자
거북산과 이월지도 보이고
조망 안좋은 전망대
장군봉과 하산 임도가 보인다
무제봉 방향
우측으로
임도 좌측으로
임도에서 본 치유의 숲
장군봉
임도따라
우측으로
이곳에서 치유의 숲으로 하산
낙엽송 숲
참 희한하게 구부러진 나무들
근데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