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며칠간은 날씨가 별로다
비는 아니지만 흐리거나 미세먼지로 상황이 안좋다
오늘도 마찬가지..
요즘 산책을 자주하다보니 발 뒤꿈치가 갈라져 좀 아프네..
진천 의사선배에 가서 보습제 처방받고 돌아오는길..
산책 안해야는디..
버릇같이 또 산책길에..
어제는 은행위주 단풍명소를 돌아봤으니..
오늘은 농다리 단풍은 어떨지 궁금하다..
확실히 작년에 비해 올 단풍은 늦다.
그나마 농다리에서 제일 화려한 하늘다리 주변도 아직이고
늦는줄은 알지만 혹시나 본 메타쉐콰이어길도 아직은 푸르다
그냥 산책으로 만족한다
5.1km 1시간 40분 걸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