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산 정상
테학사 단풍
날씨 참 좋은데..
아내 지인 아들 천안에서 12시 반 예식이 있어 산은 접어두고 천안으로..
모처럼 동창들 만나 수다 떨고 스트레스 풀라고 시간 준다.
난 막간을 이용해 주변 배방산으로..
몇번 간곳이라 별 의미는 없지만 일부 안가본
삼선백조아파트 출발 정상 찍고 솔치고개 하산 코스를 선택한다
하산하니 아쉬운지 조금 더 놀고 오라고..
한시간 남짓 시간이 남아 주변 태학산자연휴양림으로..
태학산 정상까지 다녀올 시간은 안되고..
일부구간 산책을 한다.
배방산은 약 4km 1시간 30분 걸음이고..
태학산 휴양림은 2.2km 시간 맞추느라 1시간 천천히 걸음이다
천안아산역 내부 결혼식장 참석하고
주변 아파트
예식 마치고 삼성백조 아파트 이동
놀이터 옆으로..
등산로가.. 폐쇄기간도 보이고..
우측으로
반대로 배태망설 태화산 구간이
급경사 조금 오르고
계단 구간이 많다
볼건 없고 숲은 참 좋다
쉼터
바위도
쉼타 바위와 첫 이정표도
예전 올랐던 윤정사 방향 오름길과 합류하고
다소 거친길
소나무길이
특이한 바위군
태학산 조망
전망대 보다는 아래로 가면
바위터가 조망이 더 좋다
태화산~망경산
망경산~설화산
다시 전망대로 올라
군데군데 조망처
정상
이 바위가 특이해 여러 각도로
전망 좋은터
태화산~ 망경산
망경산~설화산 라인
망경산~광덕산 라인
태화산
호서대
걸음 해야할 아래 길과 전원주택지
좌측 흑성산도
정상 뒤로하고
솔치재로 하산
군데군데 바위
망경산~설화산
설화산
하산 주변 기암들
팽이바위라 불러도 될듯
우체통 느낌 바위
소나무 길이 이어지고
간간이 바위들
가야할 백조아파트 보이고
올려본 배방산
솔치고개 하산
카타로라고
좌로 배방산 정상
위에서 내려본 전원주택지 지나고
오름 능선이 한눈에..
전원주택 뒤로 정상 능선
솔치저수지 지나고
원점으로..
아내 전화와 조금더 놀으라고 해서 주변 태학산 자연 휴양림으로
입구
소나무길로
동물기암
숲으로
태학사 주변 단풍이 멋지다
태학사
주변 바위군
마애불로
보물이라고
여러 각도로
바위로도 멋지다
뒷편은 낙영산 사오정바위 같다
다시 하산 법왕사로
대단한 바위군
동굴법당으로
이 부처님은 첨 봤다
다시 옹삭한 계단 올라
대단한 부처님들
다시 나와
언듯 멧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