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무지 흐른다.
숲길 생각하다.. 낙가산이 떠오른다.
거의 대부분 숲길이고..
또 장로봉 코스는 일주구간 미답지라 헤치우자..
덮긴 무지 덥다. 바람도 거의 안불고..
그 많던 산객들도 거의 안보인다.
미답인 장로봉 코스는 그냥 일반 낙가산 코스와 별 다를게 없고..
5.8km 2시간 20분 육수 엄청 흘리며
너무 더워 천천히 다녀온 흔적이다.
폭염주의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무지 흐른다.
숲길 생각하다.. 낙가산이 떠오른다.
거의 대부분 숲길이고..
또 장로봉 코스는 일주구간 미답지라 헤치우자..
덮긴 무지 덥다. 바람도 거의 안불고..
그 많던 산객들도 거의 안보인다.
미답인 장로봉 코스는 그냥 일반 낙가산 코스와 별 다를게 없고..
5.8km 2시간 20분 육수 엄청 흘리며
너무 더워 천천히 다녀온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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