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기/충청권

겨울 농다리둘레길(먹뱅이산/초롱길)

 

 

 

 

요즘 산책을 소홀히 했더니 벌써 몸이 무겁다.

날씨에 구애 받지는 않는데.. 여러 일이 겹치네..

오늘은 기필코..

 

그동안 껄쩍지근하게 남겨놓은곳이 하나 있다..

농다리는 수도없이 이리저리 구석구석 다녀봤지만..

먹뱅이산 하나 남겨놓게 항상 걸렸는데..

오늘같이 날씨 개판인날..

그래 헤치우자..

 

역시나 아무볼게 없는 산이지만..

곁들여 초롱길 겨울모습을 보잔 심정으로..

 

걷는걸로 만족이다..

 

9km 2시간 40분 걸음했다.

 

 

 

 

 

인공폭포

 

농다리

 

건너서..

 

돌아보고,,

 

메타쉐콰이어길로

 

 

 

 

 

전망대로

 

이따가 먹뱅이산에서 올 능선

 

 

 

걸어온길

 

 

전망대

 

 

 

석탄마을로

 

 

 

 

 

문이 닫혀있네..

 

 

우측으로 먹뱅이산

 

좌측 먹뱅이산에서 하산 우측으로

 

 

걸어온길

 

석탄마을 지나고

 

굴다리 건너

 

 

우측 도로로..

 

 

 

표시가 잘안난다

 

우측 농공단지로

 

여기서 우측 초평 생활체육공원으로

 

첫 이정표

 

체육공원

 

 

 

운동장 우측으로

 

등산로가

 

 

돌아보고

 

무난한길

 

 

논공단지에서 오는길과 합류

 

경사구간

 

 

먹뱅이산 정상

 

정상석은 없고

 

반대편으로

 

경사구간 많이 미끄럽다.

 

 

쉼터

 

 

임도 내려와 좌측 농다리로..

 

약간의 갈등 다른길은 가봤으니 차라리 저길이 궁금한데 다녀올까.. 고민하다 그냥 진행..

 

오름길

 

예전엔 직진해서 석탄마을로 내려간 기억

 

 

조망 한번

 

 

 

또 고민..

 

그냥 내려갈까하다 하늘다리로..

 

 

다행이 눈이 많이 녹았다

 

 

중심봉

 

 

 

조망처

 

중심봉

 

 

학생수련원

 

 

바위가 거칠다

 

다시 조망

 

 

게단도

 

 

 

하늘다리

 

 

가지말까 고민하다 또 간다

 

여기까지만..

 

다시 돌아가자

 

 

 

초롱길

 

얼음의 조화가 멋지다

 

 

 

 

 

 

 

누가 붕어입에 먹이를 물려놨네..

 

 

 

 

 

 

 

성황당

 

 

 

농다리

 

 

 

 

숙제 해결했다..

오랫만에 걸으니 더 좋고..

 



Tags
더보기
Calendar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