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사 12폭포에 이어
이번 여정의 목적이기도한 스페이스워크로,,
새로 생겼다는데..
한번은 가봐야지 했던차
포항으로 여행지를 선정하게한 기준이기도하다.
주말이라 무지 오래 기다릴거란 예상은
다행이도 빗나갔다.
줄이 얼마없어 5분도 안되어 오를수 있어 좋았다.
좀 흔들리는 감이 있어
아내는 좀 무섭다고..
특이한 구조물이지만.
이곳에서 보는 조망도 참 좋다.
이어서 영일대해수욕장 잠시 들르고..
그래도 특이한 경험을 하기위해 꼭 한번은 가봐야할곳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