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잠시 진천으로..
비교적 여기서 가까운곳중 그나마 단풍이 볼만한곳 투어다.
전체적으로 제법 볼만하다
세부적으로는..
정송강사는 최절정이고
길상사 은행나무는 철이 조금 지났다.
화랑공원도 최절정이고
학생수련원과 충북대 천문대는 한 일주일 기다려야 절정일듯..
공예마을은 마을과 곁들인 단풍이라 운치가 있다..
올 진펀단풍 숙제는 끝냈다.
이어서 길상사로
이어서 화랑공원으로..
이어서 학생수련원
이어서 충북대천문대로
이어서 공예마을로
짧은시간 바삐 돌아다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