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잠시 진천 환희산으로..
오랫만에 찾는다.
인적이 드물어 거미줄이 예상 되지만..
주변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오랫만에 찾는곳 찾게되고..
어쩌다 여기까지 왔네..
정송강사와 정철묘소 말고는 그냥 평범한 육산이라 재미는 없지만..
가까워서 좋다.
2.6km 1시간 20분 천천이
오후 잠시 진천 환희산으로..
오랫만에 찾는다.
인적이 드물어 거미줄이 예상 되지만..
주변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오랫만에 찾는곳 찾게되고..
어쩌다 여기까지 왔네..
정송강사와 정철묘소 말고는 그냥 평범한 육산이라 재미는 없지만..
가까워서 좋다.
2.6km 1시간 20분 천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