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추석연휴 이틀 쉰다.
원래 전주 부모님 뵈러 가야는데..
요즘 코로나로 이번엔 오지 말라신다.
오랫만에 애들과 가족여행..
먼저 단산으로..
페러글라이딩 타러..
모노레일 전에 타봐서 이번엔 색다르게..
예약을 안한 상황이라.
전화해보니 에약은 끝났으나 빨리 오란다..
부리나케 단산 활공랜드로..
설명 들어보니..
단산의 조망은 익히 잘 알고있던 터..
사방 조망이라.. 국내 유일 국제대회를 치루는 곳이라고..
국내에서 높이도 제일 높고..
물론 금액도 제일 쎄고..
그래도 살아생전 한번은 타봐야지..
하늘을 날다..
색다른 경험은 한 하루다.
이어서 상주로..
페러글라이딩 동영상
사진도.. 몇장..
모처럼 휴일에..
가족들과..
즐거운 하루,,
이어서 상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