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이 벌써 왔네..
좀 일찍 돌아가야하는 입장이라 서두른다..
오늘 여정은..
환선굴은 예전에 가봤으니..
안가본 대금굴로..
이어서 미인폭포 들르고 오창으로..
대금굴도 환선굴 못지않게 멋지다.
다만 사진을 못찍게해
도둑사진 찍으랴 무지 불편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밖에 안되고..
현장에서는 인원이 다 차지 않을때만 발권 한다고..
이것도 불편하네..
무지 시원.. 아니 추웠는데..
다시 무지 덥네..
이어서 미인폭포로..